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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년 1월쯤 글을 쓰고 블로그를 잠시 쉬었다.
(잠시라고 하기엔 긴 1년정도)
1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.
인테리어 설계를 하면서 강의를 계속 다녔다.
캐드의 세계는 참 무궁구진하다.
아무리 수업을해도 익숙하다는 느낌보다는 사람마다 원하는게 참 많이 다르다.
실무수업은 항상 준비해도 모자라다.
이쯤하면 됐겠지. 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수업이라는 친구가 나를 채찍질한다.
학생에게 수업이 끝날때마다 하는말은 곧 내게 하는 말과 같다.
오늘도 나는 그 말을 했고, 할것이다.
학생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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